미밴드4 개봉기

 

이번 시간은 따근따근한 8월 23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 미밴드4 간단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박스를 살펴 보면, 충천 케이블과 미밴드4 그리고 속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 아주 심플한 제품 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밴드4 언박스

구성품

전원을 켜주고, 가장 먼저 해볼 일은 스마트폰과 동기화 후 시계 테마 설정!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적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지 모르겠네요.

 

다음으로 미밴드2에는 없던 알림 기능 활성화

기본값으로 전화나 메세지 알림은 활성화 돼있습니다. 따로 설정해야 할 것은 없지만, 그 외에 앱들은 추가를 해줘야 제대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람 설정까지 마치면 기본적인 설정을 끝을 내게 됩니다.

미밴드4

설정을 마쳤으니 제대로 사용하기 전 충전기를 살펴보면, 기존의 미밴드와 같이 손목줄과 떼어 충전은 하게 되는데 미밴드2와는 다르게 도킹?을 해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다만 기존의 미밴드 충천기는 부드럽게 끼고 빼고 할 수 있어던 방면, 이 충전기는 한 번 끼면 빼는게 곤혹스러울 정도로 타이트하게 껴버리기 때문에 사용 횟수가 많아질 수록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간단하게 미밴드 4 개봉기를 살펴 봤습니다.

 

일주일 정도 제대로 사용 후 포스팅을 통해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