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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

부기보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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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다보면 작고 크고 메모를 할 일이 빈번히 발생되고, 나름 이면지를 사용하지만, 메모해놓고 들고 이동하기도 보기도 좋지 않다보니, 디지털기기를 찾게 되었는데, 그 중 부기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된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부기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디지털펜, 태블릿에 비해 저렴하고 수명이 길다는 점
두번째로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세번째로 업무 회의 및 윗 분과 같이 있을 경우 외관상 모습이 나쁘지 않다.
정도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부기보드의 제품들은 많지만 대부분의 구조를 알아보면,
화면 전체의 내용을 지울 수 있는 버튼
실수로 화면을 지워지는 것에 대한 방지 용도인 잠금버튼
화면에 내용을 적을 수 있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지울 수 있는 Erase버튼
지우기 락버튼

 

부기보드는 휘발성 메모장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그렇다보니 주로 업무할 때, 팩스번호를 적거나 회의시 간단한 메모를 하기도 하고, 다음날 할 일을 적어놓고 다음날 확인 한다거나, 통화할 때 간단한 메모용도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필자의 경우는 9인치의 부기보드를 사용했습니다만, 필기할 넓이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아 혹시라도 이 포스팅을 보시고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9인치보다는 11인치 이상의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히 부기보드의 사용후기를 적어봤습니다만, 메모를 할 때에는 4:3 비율이 적합하다 생각하는데, 대부분 가로 길이가 짧게 나오는게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부기보드 사용후기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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